Daily e-sports

[NLB 결승] '도레이븐' 맹활약! 나진 소드, 승부 원점으로

[NLB 결승] '도레이븐' 맹활약! 나진 소드, 승부 원점으로
[NLB 결승] '도레이븐' 맹활약! 나진 소드, 승부 원점으로
[NLB 결승] '도레이븐' 맹활약! 나진 소드, 승부 원점으로
◆조택 NLB 윈터 2013-2014 결승전
▶나진 소드 1-1 CJ 블레이즈
1세트 나진 소드 < 소환사의협곡 > 승 CJ 블레이즈
2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CJ 블레이즈

"도도리아의 드레이븐은 강하다!"

나진 소드가 '프레이' 김종인이 택한 드레이븐의 맹활약을 앞세워 2세트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나진 소드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 아트홀에서 열린 조택 NLB 윈터 2013-14 결승전 2세트에서 초반 난전부터 이득을 챙긴 뒤 스노우 볼을 굴려 시나브로 승기를 잡아나갔고, 대규모 교전에서 드레이븐이 미쳐 날뛰면서 승리했다.

경기 초반 침투 상황에서 '플레임' 이호종을 압박해 점멸을 뺀 나진 소드는 '윙드' 박태진의 이블린이 중앙을 찔러 '앰비션' 강찬용의 그라가스를 덮쳤고 '나그네' 김상문의 리븐이 곧바로 호응하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챙겼다.

라인 스왑을 통해 상단, 하단 1차 타워를 나눠가진 나진 소드는 CJ 블레이즈의 듀오, 정글러가 하단 2차를 압박하자 곧바로 김상문과 박태진이 나섰다. '엑스페션' 구본택과 함께 교전에 들어간 나진 소드는 김상문의 리븐이 파고든 뒤 기폭발로 상대 셋을 모두 스턴시키면서 우위를 점했고, 추격전을 펼쳐 2킬을 따냈다. 그 사이 김종인, 장누리 듀오는 이호종이 CS도 획득하지 못할 정도로 철저히 압박했다.

아군 정글에서 '러스트보이' 함장식의 쓰레쉬를 끊어내고 추격전을 펼친 나진 소드는 추가 킬은 만들어내지 못했지만 김종인이 킬을 따내면서 한 번에 1,000골드를 획득했다. 김종인은 수풀에 숨어 귀환하던 '엠퍼러' 김진현의 시비르를 원거리에서 궁극기인 죽음의 소용돌이로 잡아내는 등 중반 경기 분위기를 주도했다.

상대 원거리 딜러와의 핵심 아이템 차이를 점차 벌려나간 김종인은 이후 교전에서 막대한 존재감을 뿜어냈다. 또 사거리가 닿지 않아도 궁극기로 킬을 만들어내는 등 나진 소드의 공격의 중심에 섰다.

나진 소드는 김종인 외에도 쉬바나, 이블린, 리븐이 모두 잘 성장,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35분경 펼쳐진 대규모 교전에서 순식간에 3킬을 따낸 나진 소드는 그대로 진격, CJ 블레이즈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