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김민철, 조성주 연승 저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2020304867913_20140120203237dgame_1.jpg&nmt=27)
![[프로리그] SK텔레콤 김민철, 조성주 연승 저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2020304867913_20140120203238dgame_2.jpg&nmt=27)
▶진에어 0-1 SK텔레콤
1세트 조성주(테, 5시) < 아웃복서 > 승 김민철(저, 11시)
SK텔레콤 T1 김민철이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김민철은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4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1세트 조성주와의 대결에서 아웃복싱을 구사하면서 승리했다.
조성주가 토르와 바이킹을 확보하면서 12시 지역으로 공격을 시도하자 김민철은 군단숙주를 확보하며 수비에 나섰다. 조성주의 화력에 의해 12시 부화장이 파괴됐지만 김민철은 8시 지역에 몰래 부화장 2개를 펼쳤고 자원 수급을 이어가면서 6개의 개스를 유지했다.
조성주가 8시와 12시를 돌아가면서 공격했지만 김민철은 정면 대결을 하지 않았다. 군단숙주로 테란의 메카닉 병력의 진격을 저지한 김민철은 조성주의 6시와 2시 확장을 두드렸다. 뮤탈리스크와 바퀴로 병력을 구성한 김민철은 사령부를 파괴하고 빠져 나가면서 테란의 자원줄을 끊었다.
조성주가 부화장 파괴에는 성공했지만 저그의 테크 트리를 무너뜨리지 못하자 김민철이 승기를 잡았다. 군단숙주로 6시 지역을 집중적으로 두드리면서 뮤탈리스크를 지속적으로 모은 김민철은 자원이 떨어진 조성주로부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