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MVP 박수호, 진균 번식 대박! 김준호전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2120453133000_20140121204614dgame_1.jpg&nmt=27)
![[프로리그] MVP 박수호, 진균 번식 대박! 김준호전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2120453133000_20140121204614dgame_2.jpg&nmt=27)
▶MVP 1-1 CJ
1세트 김도경(프,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이재선(테, 11시)
2세트 박수호(저, 11시) 승 < 우주정거장 > 김준호(프, 5시)
"진균 번식 대박!"
MVP 박수호가 교전 과정에서 진균 번식을 대박 적중시키면서 CJ 김준호와의 대결에서 첫 승을 따냈다.
박수호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4주차 CJ 엔투스와의 2세트에서 김준호를 맞아 고전했지만 감염충의 진균 번식을 주병력 위에 떨어뜨리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박수호는 김준호와의 상대 전적에서 0대3으로 뒤지고 있었지만 첫 승을 거뒀다.
박수호는 김준호의 패기 넘치는 공격에 피해를 입었다. 초반 광전사와 추적자 러시 때부터 컨트롤 능력을 보여주면서 기선을 잡은 김준호는 추적자와 파수기를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12시에 지어진 박수호의 부화장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
2차 공격을 통해 박수호의 두 번째 확장 기지까지 깨뜨린 김준호는 모선핵의 대규모 귀환을 통해 병력을 모두 살려냈다. 불멸자와 거신으로 체제를 바꾸던 시점이었기에 김준호의 압승이 예상됐다.
그렇지만 박수호는 한 번의 교전에서 전세를 뒤집었다. 김준호의 주병력이 앞으로 나오는 것을 예측한 박수호는 감염충의 진균 번식을 추적자 위에 적중시켰고 세 차례 더 사용하면서 프로토스의 병력을 모두 잡아냈다. 상대의 두 번째 확장 기지까지 깨뜨린 박수호는 여유롭게 울트라리스크와 살모사 체제로 전환했고 김준호의 거신을 상대로 납치를 성공시키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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