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한국시각) 온라인으로 진행된 IEM 쾰른 한국·대만 예선전에서 정윤종은 결승전에서 김동현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정윤종은 첫 경기에서 CJ 엔투스 이재선을 제압한 뒤 액시옴 김민혁과 CJ 최성일을 각각 2대1로 꺾었다.
개인리그에서 별 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던 진에어 김도욱도 4강전에서 SK텔레콤 T1 김민철을 2대1로 꺾는 파란을 일으킨 뒤 결승전에서는 프라임 김한샘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스타테일 이원표는 프라임 김구현과 SK텔레콤 박령우, 어윤수를 꺾고 결승에 올랐고 삼성 갤럭시 칸 박진석과의 결승전에서는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에 선발된 4명의 선수는 오늘 오후부터 시작되는 아시아 파이널에서 다시 한 번 경기를 치른다. 동남 아시아, 중국 예선을 뚫고 올라온 8명의 선수, 초청을 받은 진에어 김유진, 조성주, EG 이제동과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상위 2명이 독일 쾰른행을 확정짓게 된다.
한편 IEM 시즌8 마지막 대회인 쾰른은 오는 2월13일부터 독일 쾰른 ESL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우승 선수에게는 1만 달러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750포인트가 주어진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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