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박성균, 캐리어 '깡통' 만들며 승부 원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2319561348428_20140123195720dgame_2.jpg&nmt=27)

▶1경기 박수범 1-1 박성균
1세트 박수범(프, 3시) 승 < 미스트 > 박성균(테, 9시)
2세트 박수범(프, 5시) < 네오일렉트릭서킷 > 승 박성균(테, 7시)
"캐리어 전략 막으면 그만!"
테란 박성균이 프로토스 박수범의 캐리어 전략을 골리앗과 탱크로 저지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박성균은 23일 서울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32강 E조 1경기 2세트에서 박수범의 캐리어 전략을 골리앗, 탱크로 저지하면서 최종전으로 이끌었다.
박성균은 입구 지역을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막으면서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켰다. 드라군 푸시를 탱크의 시즈 모드로 막은 박성균은 박수범의 다크 템플러 견제를 수월하게 저지시키면서 9시까지 안정적으로 확장을 가져갔다.
사이언스 베슬 2기와 골리앗, 탱크로 병력을 갖춘 박성균은 공격력을 2까지 업그레이드하고 치고 나왔다. 박수범의 6시 넥서스와 앞마당을 순식간에 파괴시킨 박성균은 캐리어 4기를 보유했지만 인터셉터가 많지 않았던 프로토스를 압박했다.
박성균은 골리앗으로는 캐리어를 마크하고 탱크로 순회 공격을 다녔다. 1시와 3시 넥서스까지 파괴한 박성균은 오히려 11시 지역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면서 자원을 수급했다. 골리앗과 탱크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박성균은 자신 있게 중앙 지역에서 대결을 시도했고 캐리어의 인터셉터를 채울 자원을 부족하도록 만들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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