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스퀘어는 25일 도쿄 치요다구에 위치한 일본 첫 e스포츠 전용 경기장 'e스포츠 스퀘어 아키바'의 개장을 앞두고 24일 일본 언론 매체를 상대로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일본의 전자 중심인 아키바하라에 위치한 e스포츠 스퀘어는 e스포츠 경기장과 함께 PC방, 바(Bar)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장은 5명이 들어갈 수 있는 경기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설자 자리까지 마련해서 언제든지 오프 라인으로 e스포츠 경기를 중계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한국의 e스포츠 경기장과 달리 바를 추가해서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면서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는 것은 독특한 발상이다.
24일 진행되는 'e스포츠 스퀘어 아키바' 오픈 행사에서는 일본 언론 매체를 상대로 e스포츠 소개를 시작으로 온게임넷 위영광 팀장과 월드 사이버 게임즈(WCS) 2013 그랜드파이널 전 경기를 중계했던 중국 네오TV 관계자, 일본 슈퍼스트리트 파이터4 부문 프로게이머인 우메하라 다이고(梅原大吾)가 출연해 e스포츠 주제를 놓고 대담을 진행한다.
[도쿄=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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