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22일부터 진행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4주차 MVP 투표에서 이영호가 전체 투표 중 49.78%를 얻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영호는 21.76%의 투표율을 기록, 2위를 기록한 팀 동료 전태양과도 차이를 압도적으로 벌리면서 MVP에 뽑혔다. 이영호는 지난 19일 MVP와의 경기 1세트에서 권태훈을 잡아낸데 이어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박수호까지 꺾으면서 하루 2승, 팀 단독 1위 입성을 이끌었다.
한편 프로리그 MVP 투표는 기자단 60%, 팬 40%로 구성되며 현재까지 정윤종, 조성주, 송병구가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