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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진에어 양희수, 혼을 담은 점멸 컨트롤로 시즌 첫 승

[프로리그] 진에어 양희수, 혼을 담은 점멸 컨트롤로 시즌 첫 승
[프로리그] 진에어 양희수, 혼을 담은 점멸 컨트롤로 시즌 첫 승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5주차
▶프라임 1-1 진에어
1세트 장현우(프, 1시) 승 < 연수 > 김유진(프, 7시)
2세트 현성민(저, 11시) < 세종과학기지 > 승 양희수(프, 5시)

"근성의 양희수!"

진에어 그린윙스 양희수가 프라임 현성민의 앞마당 지역에서 5분 이상 전투를 지속한 끝에 추적자로 승부를 보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양희수는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5주차 프라임과의 2세트에서 불리한 상황에 처했으나 추적자로 타이밍 러시를 시도, 전투 지속력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했다.

양희수는 앞마당에 연결체를 가져가는 과정에서 광전사 한 기를 저글링에게 허무하게 잃으면서 취소해야 했다. 현성민이 몰래 숨겨 놓은 저글링으로 광전사가 치고 나오는 것을 잡아냈고 그로 인해 막을 병력이 없었던 것.

확장 타이밍이 늦어진 양희수는 광전사와 추적자, 파수기로 무리하게 공격을 시도했지만 현성민의 저글링과 바퀴에 의해 막히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그렇지만 양희수는 의지를 갖고 밀어붙였다. 현성민이 1시 지역으로 확장을 늘리자 양희수는 저그의 앞마당을 노렸다. 앞마당 지역을 막고 있는 바위를 파괴하고 길을 만들어낸 양희수는 추적자와 파수기를 동원해 공격을 시도했다.

파수기의 역장으로 히드라리스크와 바퀴를 줄여낸 양희수는 뒤쪽에 지어 놓은 수정탑을 통해 병력을 지속적으로 소환했다. 추적자만으로 언덕 아래에서 공격한 양희수는 체력이 줄어든 병력을 뒤쪽으로 점멸시켜 빼는 컨트롤을 선보였고 현성민의 살모사가 나오면 앞쪽으로 점멸을 사용해서 잡아내는 등 혼을 담은 컨트롤을 통해 전투에서 승리,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양희수는 이번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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