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M은 2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8 월드 챔피언십의 상금 지급 방식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우승 선수에게 10만 달러(약 1억786만원) 전액을 지급할 것이라 밝히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IEM을 주최하는 마이클 '카막' 블리햐츠 ESL 전무이사는 "매 시즌 진행됐던 IEM 월드 챔피언십은 선수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대회 중에 하나였다"며 "2014년에는 레벨을 높여 극단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챔피언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월드 챔피언십은 시즌 각 대회 우승, 준우승 10명, 예선, 초청을 받아서 통과한 6명이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현재 CJ 엔투스 김준호, '리바이벌' 김동현, 스타테일 이승현, 김학수, 요예 플래시 울브즈 강초원, 얼라이언스 '나니와' 요한 루세시의 출전이 확정된 상태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14일부터 3일 간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텍 아레나에서 열린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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