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IM 조성호, 암흑기사 전략으로 조성주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2821261527348_20140128212759dgame_1.jpg&nmt=27)
![[프로리그] IM 조성호, 암흑기사 전략으로 조성주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2821261527348_20140128212759dgame_2.jpg&nmt=27)
▶진에어 2-2 IM
1세트 하재상(프, 5시) < 아웃복서 > 승 박현우(프, 11시)
2세트 김유진(프, 7시) 승 < 연수 > 최용화(프, 1시)
4세트 조성주(테, 1시) < 프로스트 > 승 조성호(프, 7시)
IM 조성호가 암흑기사 전략으로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를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
조성호는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팀이 위기에 몰린 4세트에 출격해 암흑기사로 조성주의 진영을 초토화 시키며 승리를 거뒀다.
조성호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몰래 건물 전략을 시도하기 위해 탐사정을 보냈지만 이를 조성주의 정찰병에 걸리고 만 것. 조성주는 조성호가 전략을 걸 것이라 생각하고 본진과 앞마당에 벙커를 건설하며 상대 공격에 대비했다.
그러나 조성주는 상대가 점멸 추적자를 선택할 것이라 착각하고 사령부 에너지를 지게로봇을 떨구는데 사용했다. 조성호는 암흑기사를 아무런 제지 없이 조성주의 본진으로 올라갔고 조성주는 아차 했지만 이미 상황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갔다.
결국 조성호는 암흑기사와 추적자를 동원해 조성주의 병력을 전멸시키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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