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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1R 결산] '연맹 출신' 중 IM만 선전

프로리그에서 4승3패로 5할을 넘긴 유일한 연맹 출신 팀 IM.
프로리그에서 4승3패로 5할을 넘긴 유일한 연맹 출신 팀 IM.
e스포츠연맹을 탈퇴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프로리그로 자리를 옮긴 인크레더블 미라클(이하 IM), MVP, 프라임이 1라운드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8일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의 1라운드 정규 시즌에서 IM과 MVP, 프라임은 5위와 7, 8위를 각각 기록하면서 4강에 들지 못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프로리그에 참가하던 기업팀이 줄자 e스포츠연맹에서 활동하던 IM과 MVP, 프라임을 영입해 8개 팀 체제로 2014 시즌에 임했다. 세 팀은 리그 개막전에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최하위권으로 분류됐고 이전부터 프로리그에서 뛰던 협회팀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뚜껑을 열어본 결과 연맹 출신 팀들 가운데 IM을 제외하고는 경쟁력이 부족한 것으로 보여진다. IM은 프라임과 MVP 등 연맹 팀들을 연파했고 삼성 칸을 상대로 3대0 승리, 진에어 그린윙스를 3대2로 제압하면서 4승3패를 기록했다. IM과 달리 MVP와 프라임은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MVP는 프라임과의 맞대결에서만 승리했을 뿐 협회 팀에게 모두 패했고 프라임은 CJ를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다른 팀들에게는 쉽게 패하면서 경쟁력 부족을 드러냈다. 고인규 스포TV 해설 위원은 "승자연전방식으로만 리그를 치르던 연맹의 팀리그에서 프로리그로 넘어오느라 연맹출신 팀들이 저조한 성적을 내긴 했지만 2라운드부터는 나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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