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변현제, 30킬 대박 리버로 김윤중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3019564615263_20140130195727dgame_1.jpg&nmt=27)
▶변현제 1?0 김윤중
1세트 변현제(프, 9시) 승 < 미스트 > 김윤중(프, 3시)
변현제는 25일 서울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32강 G조 2경기 1세트에서 김윤중의 몰래 확장 기지를 미리 발견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뒤 리버 견제로 프로브를 30기 이상 잡아내며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초반에는 김윤중의 분위기가 좋았다. 정찰 프로브로 상대 상황을 모두 확인한 김윤중은 드라군이 나오기 바로 전 타이밍에 프로브를 살려 돌아오는 여유도 보여줬다. 또한 변현제에게 앞마당을 가져가지 않고 있다는 정보를 준 뒤 11시 지역에 몰래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상황이 불리해진 김윤중은 속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셔틀로 피해를 주려고 했지만 변현제의 수비는 완벽했다. 변현제는 상대 전략을 모두 파악하고 셔틀을 두 기까지 생산해 김윤중의 공격을 막을 준비를 마쳤다.
변현제는 오히려 리버 한기를 우회시켜 텅텅 빈 김윤중의 본진을 노렸다. 상대가 견제 올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던 김윤중은 당황했고 변현제는 프로브를 14기나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결국 마지막 중앙 교전에서 대승을 거둔 변현제는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