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용은 2월1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8 상파울루 16강 D조 첫 경기에서 박성진 코치와 맞붙는다.
사실 박성진 코치의 참가는 예정된 것이 아니었다. 현장 예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오픈 브라켓 참가 명단에도 브라질 선수만 있었다. 하지만 한 명의 선수가 불참을 선언하면서 박 코치에게 기회가 주어졌고 패자전 승부 끝에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이날 경기에서 변수는 박성진 코치가 테란 유저라는 점이다. 그렇지만 오픈 브라켓에서 박성진 코치가 브라질 테란 유저인 'Kelazhur'에게 0대2로 패했고 저그 선수만 꺾고 올라온 것을 감안한다면 정우용이 손쉽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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