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윈터] 마우스스포츠 백동준, 김민형에 진땀승! 박지수와 4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0123550151674_20140201235543dgame_1.jpg&nmt=27)
▶백동준 3대2 김민형
1세트 백동준(프, 6시) 승 < 폴라나이트 > 김민형(테, 12시)
2세트 백동준(프, 5시) < 헤비 레인 > 승 김민형(테, 11시)
4세트 백동준(프, 1시)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 승 김민형(테, 11시)
5세트 백동준(프, 5시) 승 < 다이달로스 요충지 > 김민형(테, 11시)
마우스스포츠 백동준이 아이브이디게이밍 '아포칼립스' 김민형과 한 세트씩 주고 받는 어려운 경기를 펼친 끝에 3대2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백동준은 1세트에서 김민형의 전력을 파악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다. 수비적인 운영을 택한 백동준은 김민형의 공격을 두 차례 받아냈다. 파수기의 역장을 통해 해병과 불곰을 나눠 잡은 백동준은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 개발이 완료된 이후에는 테란의 공격을 안정적으로 막아냈다. 광전사와 집정관, 고위기사를 확보한 백동준은 테란의 입구 지역을 집중 공략해서 뚫어낸 뒤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에서 초반 전략을 구사했지만 김민형의 수비에 막히면서 세트 스코어 1대1 타이를 허용했다. 백동준은 전진 수정탑을 통한 돌파를 시도했다. 김민형의 일꾼을 예언자를 통해 잡아낸 백동준은 벙커 2개를 뚫어내려 했지만 건설로봇의 수비에 막혀 여의치 않았다. 확장 기지를 늘리면서 힘을 모아보려 했지만 김민형이 안정적으로 자원을 가져갔고 업그레이드에서도 프로토스에 뒤처지지 않는 상태였기에 뒤집기에는 무리였다.
'연수'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백동준은 프로토스가 자주 사용하는 점멸 추적자 압박을 택했다. 김민혁이 사신 정찰을 통해 점멸을 개발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대응하지 않자 백동준은 모선핵으로 시야를 확보한 뒤 테란의 본진으로 올라가 피해를 입혔다. 관측선을 확보한 이후에는 더욱 자유로이 테란의 본진을 두드린 백동준은 낙승을 거뒀다.
4세트에서 백동준은 유리한 분위기로 만들었지만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을 사용하지 못한 채 5기를 동시에 잃는 실수를 범하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거신 타이밍을 늦추면서 고위기사를 일찌감치 확보한 백동준은 김민형이 스캐너 탐색으로 병력의 위치를 파악한 뒤 저격을 일시에 사용하는 것을 알지 못한 채 고위기사를 내려 보내다가 5기를 모두 잃었다. 차원분광기 견제로 균형을 맞추는 듯했지만 이미 인구수와 업그레이드에서 앞선 김민형의 병력 앞에서 백동준은 별 힘을 쓰지 못했다.
4강에서 백동준의 상대는 밀레니엄의 테란 박지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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