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철 3대1 정지훈
1세트 장민철(프, 11시) < 프로스트 > 승 정지훈(테, 7시)
2세트 장민철(프, 1시) 승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 정지훈(테, 11시)
4세트 장민철(프, 11시) 승 < 다이달로스 요충지 > 정지훈(테, 5시)
장민철이 2년 만에 IEM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장민철은 1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진행 중인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8 상파울루 4강전에서 마이인새니티 정지훈을 3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장민철이 IEM 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것은 2년 만이다. 지난 2012년 3월 월드 챔피언십에서 이호준(은퇴)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이후 장민철은 2년 동안 IEM 대회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1세트를 정지훈에게 내준 장민철은 '해비테이션 스테이션'에서 벌어진 2세트 초반 5시 구석에 암흑성소를 건설한 장민철은 암흑기사 2기로 정지훈의 본진을 마비시켰다. 모선핵과 함께 지상군을 조합한 장민철은 상대 병력을 압도하고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장민철은 3세트에서는 모선핵과 추적자로 흔든 뒤 추가 병력으로 다시 한 번 본진에 들어가 이득을 챙겼다. 지상군 병력과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 업그레이드를 마무리 한 장민철은 진출을 시도하던 정지훈의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승부를 뒤집은 장민철은 4세트 '다이달로스 요충지'에서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포기하고 점멸 추적자 올인을 선택했다. 모선핵과 함께 추적자로 상대 본진에 피해를 준 장민철은 정지훈의 벙커를 파괴한 뒤 수비 병력까지 정리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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