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도타2 스폰서십] '솔라라의 클래스' MVP 핫식스 "최종전 가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0423253484255_20140204232645dgame_1.jpg&nmt=27)
![[넥슨 도타2 스폰서십] '솔라라의 클래스' MVP 핫식스 "최종전 가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0423253484255_20140204232645dgame_2.jpg&nmt=27)
▶5인큐 2?2 MVP 핫식스
1세트 5인큐 패-승 MVP 핫식스
2세트 5인큐 승-패 MVP 핫식스
4세트 5인큐 패?승 MVP 핫식스
MVP 핫식스가 원소술사를 선택한 하정우가 'QO' 김선엽을 집요하게 견제하는데 성공하며 장기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MVP 핫식스는 4일 오후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3 4강 패자조 4세트 경기에서 이번 경기에 긴급하게 수혈된 하정우의 초반 시간벌기와 잘 성장한 원덕수 루나의 활약에 승리를 따냈다. 5인큐는 로샨 스틸을 두 번이나 성공하며 역전을 노렸지만 결국 루나를 막아내지 못하고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MVP 핫식스는 초반 폭풍령을 선택한 5인큐 에이스 'QO' 김선엽의 기를 꺾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원소술사를 선택한 MVP 핫식스 하정우가 그 역할을 맡았고 2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솔로킬로 김선엽을 제압, 퍼스트 블러드를 해내는데 성공했다.
이후에도 원소술사는 집요하게 폭풍령을 노렸다. 중단 레인 교전에서 원소술사는 또다시 폭풍령을 제압하면서 홀로 2킬을 기록했고 폭풍령은 초반부터 성장이 막히며 기가 죽었다. 자이로콥터를 선택한 이경민이 킬 수를 맞춰주긴 했지만 기분은 MVP가 더 좋은 상황이었다.
중단 레인에서의 기세싸움은 계속됐다. 그러나 초반에 이미 기세를 잡은 원소술사가 계속 폭풍령에게 압승을 거뒀다. 폭풍령은 중단 레인을 포기하고 상단 레인으로 가 사냥을 시도하면서 자존심을 구겨야 했다.
원소술사가 시간을 번 사이 외계 침략자를 선택한 대니가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이후 외계 침략자는 대규모 교전에서 태엽장이와 그람자 악마를 연달아 잡아내 CS를 챙겼다. 또한 지진술사를 선택한 이정재 역시 사냥과 교전을 통해 잘 성장하는데 성공, 상황은 MVP 핫식스에게 유리하게 흘러갔다.
;QO' 김선엽이 로샨을 스틸하면서 어떻게든 역전을 노렸지만 이미 MVP 핫식스 선수들의 성장 속도는 5인큐가 따라잡기 힘든 상황이었다. 원소술사와 외계 침략자가 5인큐 공격을 막아내는 사이 루나와 지진술사는 성장에 힘을 줬고 후반 캐리에서도 밀리지 않을 상황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김선엽의 집중력은 분위기를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다. 김선엽은 자존심이 상한 듯 원소술사를 집요하게 노렸고 이미 유리한 고지를 점한 MVP 핫식스는 방심하며 컨트롤을 섬세하게 하지 못한 모습이었다. 상대가 방심한 사이 5인큐 자이로콥터와 태엽장이가 상대 정글에서 사냥을 집중적으로 하면서 성장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이후 39분대 교전에서 5인큐는 대승을 거두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5인큐는 강력한 MVP 핫식스 루나를 잡아내기 보다는 원소술사와 외계침략자를 먼저 공략해 숫자상 유리한 고지를 점한 뒤 루나를 제외한 전 선수를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5인큐가 교전에서 이득을 챙기긴 했지만 이미 잘 성장한 루나를 막아낼 영웅이 5인큐에게는 없었다. 그나마 자이로콥터가 5인큐에게는 희망이었지만 루나와 원소술사의 협공에 당하며 5인큐에게는 희망이 사라졌다.
결국 MVP 핫식스는 결국 상대 본진 병영을 모두 파괴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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