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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 대회 주최' 홍진호 "게임보다 방송이 어렵다"

'스타1 대회 주최' 홍진호 "게임보다 방송이 어렵다"
전 KTF 매직엔스 동료들과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스타1) 이벤트전을 기획한 홍진호가 대회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홍진호는 5일 서초구 넥센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타1 이벤트전인 스타 파이널 포 대회에 앞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각종 대회에서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들보다는 실력이 떨어지겠지만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 12월부터 이번 대회를 기획한 홍진호는 이병민, 박정석 나진e엠파이어 감독, 강민 온게임넷 해설위원과 경기를 치른다. 스포TV게임즈 김철민 캐스터와 최근 군에서 전역한 서경종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을 예정이다.

홍진호는 라인업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선 "테란을 구하기가 힘들었다"며 "임요환 선수는 스타1 활동을 하지 않고 있고 이윤열은 군 복무중이었다. 서지훈은 스타가 아닌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활동 중이라서 섭외를 못했다"며 "한동욱과 이병민이 후보였는데 많은 팬들이 이병민을 원할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볼 때 나름 올드에 속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티빙 스타리그 임요환과의 이벤트 전 이후 한 번도 스타1 연습을 하지 않았다는 홍진호는 1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우승 경력을 추가하기 위해 대회를 만든 것도 있다"며 "최하위는 강민이 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끝으로 홍진호는 게임과 방송 중 어려운 분야를 꼽아 달라는 질문에 "게임은 예전부터 해서 자신감이 있지만 방송은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며 "그래도 방송에서 누린 인기를 게임 쪽으로 돌려드리려고 노력 중이다"고 강조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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