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CJ 김준호, 정윤종 압도하고 코드S 16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0520331054196_20140205203708dgame_1.jpg&nmt=27)
▶1경기 정윤종 2대1 강민수
1세트 정윤종(프, 1시) < 연수 > 승 강민수(저, 7시)
2세트 정윤종(프, 5시) 승 < 헤비레인 > 강민수(저, 11시)
▶2경기 김준호 2대1 박수호
1세트 김준호(프, 1시)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 승 박수호(저, 11시)
2세트 김준호(프, 1시) 승 < 프로스트 > 박수호(저, 7시)
3세트 김준호(프, 7시) 승 < 헤비레인 > 박수호(저, 11시)
▶승자전 김준호 2대0 정윤종
2세트 김준호(프, 11시) 승 < 다이달로스 요충지 > 정윤종(프, 5시)
CJ 엔투스 김준호가 SK텔레콤 T1 정윤종에게 강한 면모를 보여주며 GSL 코드S 16강에 진출했다.
김준호는 5일 오후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32강 A조 승자전에서 정윤종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조1위로 16강에 합류했다. 최근 벌어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에서 첫 대회 2연패를 달성한 김준호는 코드S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더불어 정윤종과의 역대 전적에서 4대0으로 앞서있던 김준호는 2승을 추가하며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MVP 박수호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승자전에 오른 김준호는 '폴라 나이트'에서 벌어진 첫 세트에서는 정윤종의 암흑기사 전략을 완벽하게 막아낸 뒤 병력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김준호는 '다이달로스 요충지'에서 벌어진 2세트에서는 정윤종의 몰래 우주관문 전략을 두 차례나 발견했다. 추적자를 소환해서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에 공격을 들어간 김준호는 정윤종의 모선핵과 추적자 찌르기를 완벽하게 막아내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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