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택용은 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32강 H조 경기에서 초반 강력한 질럿 견제로 김태영을 손쉽게 제압하고 은퇴 후 팬들에게 보여준 첫 공식전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김택용은 질럿 견제를 하면서도 상대방 본진에 두 번의 가스 러시까지 성공하는 등 전혀 녹슬지 않은 컨트롤을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김태영도 방심하다 김택용의 초반 견제에 당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김택용의 경기력에 팬들은 "예전에 김택용이 제일 잘했을 때보다 컨트롤이 더 좋은 것 같다", "은퇴한 것 맞냐, 진짜 잘한다", "엄청난 경기력에 놀랐고 계속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를 했으면 더 잘했을 것 같아"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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