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김재훈, '프로토스 로망' 캐리어로 염보성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0620275998512_20140206202844dgame_1.jpg&nmt=27)
▶2경기 염보성 0-1 김재훈
1세트 염보성(테, 3시) < 미스트 > 승 김재훈(프, 9시)
김재훈은 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32강 H조 2경기 1세트에서 본진에 갇히는 상황에 놓였지만 캐리어를 잘 지켜내면서 결국 승리를 따냈다.
초반 분위기를 잡아간 것은 염보성이었다. 상대 앞마당 미네랄 뒤 지역에 벌처를 가져다 놓으며 견제하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김재훈은 이를 미리 발견하긴 했지만 벌처에 프로브 두 기를 잡히고 드라군까지 배치해야 하는 등 어느 정도 피해를 입었다.
김재훈은 더 이상 갇혀있으면 안된다고 판단해 염보성의 본진을 공략했다. 조이기 라인을 신경 쓰던 염보성은 프로토스의 본진 공략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드라군까지 동반한 김재훈은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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