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는 7일 진에어 조성주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1라운드 MVP에 선정됐음을 밝혔다. 조성주는 54.18%의 지지를 얻은 끝에 44.97%를 획득한 KT 롤스터 이영호를 제치고 1라운드 MVP에 올랐다.
조성주의 활약 덕에 진에어 그린윙스는 창단 후(전신인 8게임단 포함) 처음으로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조성주는 7승으로 KT 롤스터 전태양과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오르며 1라운드 최고의 스타임을 증명했다.
진에어 조성주는 "1라운드 MVP까지 받게 될 줄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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