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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강세 잡는다…스타2 패치 예고

데이비드 킴
데이비드 킴
최근 강세인 프로토스를 잡기 위한 패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 밸런스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킴은 11일(한국시각) 북미 배틀넷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프로토스 하향과 함께 저그와 테란의 상향 패치를 예고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프로토스의 하향이다. 현재 진행 중인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16강에 진출한 4명의 선수 모두 프로토스이며 프로리그에서도 대부분 팀들이 프로토스 위주로 엔트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예고된 패치를 살펴보면 모선핵의 시야가 14에서 9로 줄어들며 추적자의 점멸 재사용 시간을 10초에서 15초로 늘렸다. 최근 유럽 대회에서 자주 보여주고 있는 프로토스 대 저그전 군단숙주로 인한 장기전을 방지하기 위해 폭풍함의 건물 피해를 30 증가시켰다.

대신 테란은 땅거미 지뢰의 방사 피해(스플래시 데미지)에 보호막(실드) 피해를 40 증가시켰다. 저그는 히드라리스크의 공격력 대신 속도를 0.83에서 0.75로 늘렸다.
한편 이번에 예고된 패치는 당장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밸런스 맵 테스트를 통해 최종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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