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츠게이밍은 1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해 8월 팀에 합류한 라이언과 결별하게 됐다"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에서 성장세를 보인 라이언이 한국으로 건너가 합숙을 통해 한국 서버 그랜드 마스터 50위 안에 들어왔다. 이런 가운데 본인과 결별하게 돼서 매우 슬프다"고 밝혔다.
현재 프라임에서 연습 중인 라이언은 한국 게임단 입단을 위해 소속 게임단과 결별을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메이저' 후안 로페즈가 8게임단(현 진에어)에서 활동했지만 별 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멕시코로 돌아간 바 있다.
라이언은 홈페이지를 통해 "루츠게이밍에서 활동했던 6개월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 중에 하나였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루츠게이밍의 지원이 없었으면 이번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내 목표는 한국 게임단에 들어가서 경기 기회를 얻는 것이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