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는 1, 7세트에 쓰이는 '연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전태양이 2승, 이영호가 1승, 주성욱이 1승1패, 김명식이 1패로, KT는 4승2패를 기록하고 있다. '연수'가 두 세트에 쓰이기 때문에 KT가 우위를 점한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SK텔레콤은 2세트 '벨시르잔재'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원이삭이 3승1패, 노준규가 1승을 가져갔고 포스트 시즌에서는 김민철이 송병구를 잡아내면서 1승을 보탰다. 전체적으로는 5승1패를 기록하면서 2승3패의 KT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두 팀이 고루 강세를 보이는 맵은 3세트 '세종과학기지'와 6세트 '아웃복서'다. SK텔레콤은 '세종과학기지'에서 어윤수와 김도우가 각각 2승을 기록했고 김민철과 원이삭이 1승, 정윤종이 2패를 기록했다.
결승전이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맵별로 어떤 선수를 내보내느냐, 어떤 선수가 고비를 딛고 강점을 갖고 있는 맵까지 이어가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결승
▶KT 롤스터 - SK텔레콤 T1
1세트 주성욱(프) < 연수 > 정윤종(프)
2세트 < 벨시르잔재 >
4세트 < 우주정거장 >
5세트 < 프로스트 >
6세트 < 아웃복서 >
7세트 < 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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