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욱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결승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SK텔레콤 에이스 정윤종과 김민철, 어윤수, 원이삭을 연달아 제압하며 올킬을 기록했다.
주성욱은 비시즌 동안 다른 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때도 연습에 임했다. 시즌 중에도 주중 쉬는 날에도 키보드를 두드리며 실력을 키웠다. 이번 결승전을 앞두고도 상대가 정해지지도 않은 2주 전부터 주성욱은 연습에 몰두했다.
연습실에서 보여준 성실한 태도에 이지훈 감독은 주성욱을 결승전 선봉으로 내세웠다. 감독의 믿음을 받은 주성욱은 선봉으로 출전해 라이벌 SK텔레콤을 4대0으로 완파하며 팀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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