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K텔레콤 어윤수, 프로토스 연파하며 16강 첫 저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220253868219_20140212202633dgame_1.jpg&nmt=27)
![[WCS] SK텔레콤 어윤수, 프로토스 연파하며 16강 첫 저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220253868219_20140212202633dgame_2.jpg&nmt=27)
▶1경기 어윤수 2대0 한재운
1세트 어윤수(저, 11시) 승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 한재운(프, 1시)
2세트 어윤수(저, 7시) 승 < 연수 > 한재운(프, 1시)
1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다이달로스 요충지 > 홍덕(프, 5시)
2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프로스트 > 홍덕(프, 7시)
▶승자전 어윤수 2대1 김유진
1세트 어윤수(저, 1시) < 연수 > 승 김유진(프, 7시)
2세트 어윤수(저, 5시) 승 < 다이달로스 요충지 > 김유진(프, 11시)
"16강 첫 저그!"
SK텔레콤 T1 어윤수가 프로토스가 판을 치던 WCS 시즌1 16강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프로토스가 아닌 선수로 등록됐다.
어윤수는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32강 C조 경기에서 프로토스 한재운과 김유진을 연파하면서 16강 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지었다.
어윤수는 1경기에서 스타테일의 프로토스 한재운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일벌레 정찰을 통해 한재운의 초반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바퀴와 저글링 역공으로 1세트를 따낸 어윤수는 2세트에서도 일벌레 정찰을 통해 프로토스의 확장 중심의 운영을 예측하고 군단숙주와 타락귀, 무리군주 조합을 통해 승리랬다.
승자전에서 김유진은 세 방향 견제를 수 차례 성공시키면서 어윤수의 혼을 뺐다. 1세트에서 공허포격기 체제를 갖춘 김유진은 어윤수가 군단숙주로 조이기를 시도하는 타이밍에 공허포격기 5기로 저그의 본진인 번식지를 파괴하며 이익을 챙겼다. 이어 차원분광기로 광전사를 소환해 저그의 확장 기지를 두드렸고 왼쪽으로 이동시킨 광전사와 집정관으로는 부화장을 파괴하며 완승을 거뒀다.
2세트는 어윤수가 가져갔다. 저글링과 바퀴를 모으면서 확장 기지를 늘려간 어윤수는 김유진이 거신이나 고위기사 등을 확보하기 직전에 인구수 200을 확보하고 공격을 시도했다. 추적자와 파수기밖에 없던 김유진은 막을 수가 없었다.
3세트에서 어윤수는 '알터짐요새'라는 넓은 공간을 집요하게 활용했다. 뮤탈리스크와 타락귀로 병력을 구성한 어윤수는 김유진이 치고 나오지 못하도록 집요하게 일꾼을 공격했다. 김유진의 시선을 12시 쪽으로 돌린 이후 어윤수는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으로 프로토스의 확장 기지를 파괴하면서 이득을 챙겼다.
김유진이 거신을 활용해 공격을 시도하자 뮤탈리스크로 빈집털이를 시도한 어윤수는 김유진의 주병력인 거신을 본진에서 생산한 뮤탈리스크로 제거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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