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CJ 엔투스, '앰비션' 펄펄! 마스터즈 첫 승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321164939902_2014021321303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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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2대1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 CJ 프로스트 < 소환사의협곡 > 승 진에어 스텔스
2세트 CJ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팰컨스
CJ 엔투스가 진에어 그린윙스를 2대1로 제압하고 승점 1점을 챙겼다.
CJ 엔투스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3세트에서 블레이즈가 출전, 초반부터 킬을 연달아 따내고 급성장한 '앰비션' 강찬용의 르블랑이 전장을 지배하면서 대승을 거뒀다.
CJ 블레이즈는 초반 인베이드 방어 상황에서 '트레이스' 여창동의 쉬바나를 포착했다. 이후 추격전으로 이어진 상황에서 도중 합류한 '레이더' 김항민의 점멸을 빼놓고 기분 좋게 출발한 CJ 블레이즈는 '데이드림' 강경민의 이블린이 '캡틴 잭' 강형우의 케이틀린을 잡고 퍼스트 블러드를 따냈다.
중앙에서는 강찬용의 르블랑이 '플라이' 송용준의 그라가스를 상대로 솔로 킬을 따내면서 기세를 이어갔고, 아군 정글에서 펼쳐진 국지전에서도 르블랑이 킬을 보탰다. 순간이동으로 합류한 '플레임' 이호종의 문도 박사가 궁극기로 끝까지 생존하면서 상대 공격을 모두 받아낸 것이 주효했다.
CJ 블레이즈는 강경민이 하단을 찔렀지만 진에어 스텔스의 역갱에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극적인 순간 '러스트보이' 함장식의 룰루가 전사 직전의 강경민에게 급성장을 사용, 슈퍼 세이브에 성공하면서 킬을 내주지 않았다.
이후 CJ 블레이즈는 강찬용의 르블랑이 연속해서 송용준의 그라가스를 홀로 잡아내면서 기세를 이어갔고, 이호종은 순간이동으로 하단에 넘어가 상대 듀오를 따내면서 격차를 더욱 벌렸다.
골드 격차를 크게 벌린 CJ 블레이즈는 벌어지는 전투마다 승리하며 득점을 계속 이어갔고 25분만에 바론을 처치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전열을 가다듬은 뒤 공격에 나선 CJ 블레이즈는 순식간에 4킬을 따내고 중앙, 하단 억제기를 파괴했다.
상단으로 공격로를 잡은 CJ 블레이즈는 2차 타워 앞에서 펼쳐진 대규모 전투에서 강경민이 홀로 침투해 스킬을 모두 빼놓은 뒤 이호종, 강찬용이 화력쇼를 펼치면서 압승, 곧바로 항복을 받아냈다. 르블랑을 플레이한 강찬용은 10킬을 쓸어담으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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