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M 쾰른] '캡틴 아메리카' 최성훈, 손석희 완파하고 승자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522024270370_20140215220402dgame_1.jpg&nmt=27)
▶최성훈 2대0 손석희
1세트 최성훈(테, 5시) 승 < 헤비레인 > 손석희(프, 11시)
2세트 최성훈(테, 1시) 승 < 연수 > 손석희(프, 7시)
'캡틴 아메리카' 최성훈이 손석희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치고 승자전에 올랐다.
최성훈은 15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ESL 스튜디오에서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8 쾰른 16강 C조 1경기에서 손석희를 맞아 정석적인 '해불선(해병과 불곰, 의료선을 조합하은 플레이)' 전략을 성공하며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1세트는 최성훈이 가져갔다. 안정적인 전략인 해병과 불곰, 의료선 조합을 택한 최성훈은 손석희의 초반 암흑기사 전략을 맞아 침착한 스캐너 탐색 활용을 통해 저지했다. 손석희가 광전사와 거신, 고위기사 중심으로 병력을 구성하자 최성훈은 의료선 흔들기로 맞섰다. 손석희의 12시 확장 지역이 돌아가지 못하게 견제한 최성훈은 후반전에 돌입하자 1시와 9시로 원투 펀치를 날리면서 손석희의 힘을 뺐다.
2세트 또한 최성훈의 몫이었다. 의료선을 생산하기 전에 해병과 불곰만으로 공격을 시도한 최성훈은 손석희가 방심하고 있는 타이밍을 파고 들었고 17기의 탐사정을 사냥하는 성과를 얻었다. 의료선 6기를 두 패로 나눈 최성훈은 손석희의 앞마당에 드롭을 성공했고 연결체를 파괴하는 전과를 올렸다.
손석희보다 더 많은 확장 기지를 가져간 최성훈은 손석희의 고위기사를 유령으로 저격했고 포위 공격을 성공하며 승자전에 올라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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