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윤찬희, 난전 끝에 김명운 제압! 최종전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522312272436_20140215223212dgame_1.jpg&nmt=27)
![[픽스 스타리그] 윤찬희, 난전 끝에 김명운 제압! 최종전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522312272436_20140215223213dgame_2.jpg&nmt=27)
▶패자전 윤찬희(테, 11시) 승 < 서킷 브레이커 > 김명운(저, 1시)
윤찬희가 끝도 없이 나오는 바이오닉 병력으로 김명운을 제압하며 최종전에 진출했다.
윤찬희는 15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16강 C조 패자전 경기에서 김명운의 디파일러 운영에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기가 막힌 드롭십 두 기 운용으로 분위기를 역전시키며 승리, 최종전에서 박수범과 8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중반까지는 김명운의 분위기가 좋았다. 뮤탈리스크로 테란의 바이오닉 병력을 줄여줬고 5시 확장 기지로 들어오는 윤찬희의 공격을 뮤탈리스크와 럴커로 가볍게 막아내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 김명운은 일찌감치 디파일러를 확보해 테란의 정면 압박에 수비할 체제를 갖췄다.
불리한 상황에서 윤찬희가 꺼내든 카드는 드롭십이었다. 몰래 5시 본진에 확장 기지를 건설한 윤찬희는 김명운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디파일러 마운드가 건설된 5시 지역으로 드롭십 두 기를 보냈다.
당황한 김명운은 제대로 수비하지 못했고 윤찬희는 5시 본진 지역을 완전히 밀어 버렸다. 또한 난전 가운데 저그 본진에 드롭십을 또다시 보내 이번에는 울트라리스크 케이번까지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결국 중요한 순간 핵심 건물을 파괴당한 김명운은 대응할 유닛을 제때 생산하지 못했다. 5시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탱크를 다수 모은 윤찬희는 상대 3시 확장 기지를 저지한 뒤 모은 병력을 모두 끌고 나와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다.
윤찬희의 병력을 막을 길이 없었던 김명운은 결국 항복을 선언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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