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은 15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ESL 스튜디오에서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8 쾰른 16강 C조 2경기에서 그레고리 코민츠에게 1세트를 따냈지만 2, 3세트를 내리 잃으면서 패자조로 떨어졌다.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던 그레고리 코민츠는 곰TV가 외국인 선수들의 GSL 도전을 위해 마련해준 외국인 숙소에 머무르면서 GSL에 도전했고 2012년 핫식스 GSL 시즌4를 통해 코드S에 진출, 32강전을 치른 바 있는 실력자다. GSL 시즌4 32강에서는 윤영서, 문성원 등 최고의 테란들과 한 조를 이루는 불운을 맞이한 그레고리 코민츠는 전패를 기록하면서 탈락했고 이후 GSL 코드S에는 더 이상 오르지 못했다.
그레고리 코민츠는 2012년 ESWC에서 박지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드림핵 서머에서도 우승하는 등 좋은 성적을 냈지만 2013년에는 한국 선수들에게 가려 빛을 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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