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L 개막 예고] 5인큐, '우승 아니면 승강전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600495099457_20140216004622dgame_1.jpg&nmt=27)
초반에는 우승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결승까지 올랐고 '데몬' 지미 호가 속한 MVP 피닉스를 상대로 풀 세트 접전을 펼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코리아 도타2 리그 시즌1 예선전을 앞두고 황보재호가 빠지고 '란토' 최재민이 합류한 5인큐는 오프레인이 강화됐지만 1티어 대회에서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둘지는 미지수다.
NSL 시즌2 결승전에서 보여줬던 5인큐의 플레이가 살아난다면 우승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전력이지만 시즌3에서 보여준 기복이 심한 플레이가 이번 대회에서도 계속된다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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