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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마스터즈] SKT S, 바론 스틸로 IM 1팀에 역전승! 2-0

[롤 마스터즈] SKT S, 바론 스틸로 IM 1팀에 역전승! 2-0
[롤 마스터즈] SKT S, 바론 스틸로 IM 1팀에 역전승! 2-0
[롤 마스터즈] SKT S, 바론 스틸로 IM 1팀에 역전승! 2-0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2회차
▶SK텔레콤 2-0 IM
1세트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IM 2팀
2세트 SK텔레콤 T1 S 승 < 소환사의협곡 > IM 1팀

"K만 보지 마라! S도 있다!"

SK텔레콤 T1 S가 정글러 '호로' 조재환의 드라마틱한 내셔 남작 스틸에 힘입어 IM 1팀에게 역전승을 거두고 승리했다.

SK텔레콤 T1 S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2회차 2세트에서 인크레더블 미라클(이하 IM) 1팀을 맞아 30분대까지 고전했지만 정글러 조재환의 바론 스틸을 통해 전황을 뒤집었다.

SK텔레콤 T1 S는 초반 분위기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었다. 정글러 조재환이 상단으로 이동, '마린' 장경환의 야스오와 함께 킬을 만들어냈고 하단으로 들어온 IM 1팀의 정글러 '라일락' 전호진이 무리한 협공을 시도하면서 배준식이 킬을 가져왔다.

10분대까지 앞서 가던 SK텔레콤 T1 S는 IM 1팀의 조직적인 공격에 휘둘리면서 킬 스코어에서 역전을 내주고 말았다. 17분에 배준식이 하단 지역을 압박하다가 뒤를 잡혔고 중앙 지역 포탑을 공격하던 이지훈의 오리아나와 장경환의 야스오가 연속해서 제압을 당하면서 큰 피해를 입었다.

SK텔레콤 T1 S는 30분대에 들어오면서 집중력이 살아났다. 무한의 대검을 갖춘 장경환의 야스오가 공격력을 키워갔고 오리아나로 플레이한 이지훈과의 협공이 살아나면서 격차를 좁혔다. 32분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이지훈의 오리아나가 충격파로 4명을 띄우면서 장경환의 야스오가 최후의 숨결을 사용하며 안으로 파고 들어 4킬을 따냈다.

이어진 내셔 남작 전투에서 SK텔레콤 T1 S는 정글러 조재환의 리 신이 예리하게 강타를 사용하면서 바론 버프를 훔쳐왔고 이를 통해 이익을 챙겼다. 곧바로 중앙 지역의 억제기까지 파괴한 SK텔레콤 T1 S는 하단으로 이동, 또 다시 억제기를 파괴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완승을 거두며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들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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