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최강전] 삼성 신노열, 빈집 털이 신바람내며 전태양에 일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719313319592_20140217193213dgame_1.jpg&nmt=27)
![[종족최강전] 삼성 신노열, 빈집 털이 신바람내며 전태양에 일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719313319592_20140217193215dgame_2.jpg&nmt=27)
▶테란 1-1 저그
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연수 > 강민수(저, 1시)
2세트 전태양(테, 5시) < 프로스트 > 승 신노열(저, 1시)
"테란은 이렇게 잡아야지!"
삼성 갤럭시 칸 신노열이 신바람나는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견제를 통해 프로리그 1라운드 7전 전승에 빛나는 KT 롤스터 전태양을 잡아냈다.
신노열은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종족 최강전 1일차 테란과 저그의 대결 2세트에 출전, KT 롤스터 전태양을 상대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맹독충으로 견제를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
전태양이 화염차와 해병을 통해 정면 돌파를 시도하면서 여왕을 제거하고 화염차를 밀어 넣을 때만 하더라도 신노열의 완패가 예상됐다. 그렇지만 전태양이 견제를 하는 동안 저글링 역공을 통해 테란의 앞마당에서 건설로봇을 대거 잡아낸 신노열은 피해를 상쇄시켰다.
전태양이 11시 언덕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회를 택하자 신노열은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정면 돌파를 또다시 시도했고 테란의 건설로봇을 지속적으로 잡아내며 자원 채취율을 떨어뜨렸다.
11시 지역 견제를 뮤탈리스크를 통해 저지한 신노열은 체제 전환 없이 계속 몰아쳤다. 전태양의 병력이 공격을 위해 자리를 비울 때마다 빈집 털이를 시도한 신노열은 테란의 건설로봇을 22기까지 줄이면서 힘을 뺐고 한 번의 몰아치기를 통해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