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예선] SKT S, 롤챔스 스프링 본선행 첫 차 탑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920243756222_20140219202727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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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SK텔레콤 T1 S 승 < 소환사의협곡 > Midas Fio
▶2경기
▶승자전
SK텔레콤 T1 S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스톰
SK텔레콤 T1 S가 롤챔스 스프링 2차 예선에 참가한 16개팀 중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신고했다.
SK텔레콤 S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2차 예선 A조 승자전에서 제닉스 스톰과 팽팽한 경기를 펼쳤지만 '마린' 장경환의 레넥톤이 전장을 휘젓고 카서스의 진혼곡으로 마무리하는 패턴으로 제닉스 스톰을 무너뜨렸다.
SK텔레콤 S는 경기 초반 '호로' 조재환이 활발히 움직였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중단을 찌른 조재환과 이지훈이 협공을 펼쳐 '알빙고' 최병철의 야스오를 잡고 퍼스트 블러드를 따낸 SK텔레콤 S는 조금씩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
상단에서 장경환의 레넥톤이 '렌' 정병욱의 쉬바나를 빈사상태로 만든 뒤 이지훈의 카서스가 진혼곡으로 킬을 따낸 SK텔레콤 S는 동시에 조재환이 하단을 찔러 킬을 보탰다. 또한 이지훈은 곧바로 최병철의 야스오를 상대로 솔로 킬을 따내면서 순식간에 균형을 무너뜨렸다.
SK텔레콤 S는 19분대에 제닉스 스톰의 허를 제대로 찔렀다. 기습 바론 사냥에 나선 것. 제닉스 스톰이 알아차리기도 전에 내셔 남작을 처치한 SK텔레콤 S는 상대 정글을 장악한 뒤 전방위로 제닉스 스톰을 압박했다.
중앙 억제기 공략 중 다이브로 순식간에 제닉스 스톰을 제압한 SK텔레콤 S는 억제기를 파괴하고 승기를 굳혔다. SK텔레콤 S는 적 정글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순식간에 3킬을 기록하고 그대로 제닉스 스톰의 본진으로 진격, 넥서스를 파괴하고 30분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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