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스텔스 3대0 빅파일 아모르
1세트 진에어 스텔스 승< 소환사의협곡 > 빅파일 아모르
2세트 진에어 스텔스 승< 소환사의협곡 > 빅파일 아모르
"5연승!"
진에어 스텔스가 19일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생중계된 빅파일 배틀로얄 시즌3 5회차에서 빅파일 아모르를 맞아 3대0 완승을 거두고 5연승을 이어갔다.
1세트에서 진에어 스텔스는 원거리 딜러 '캡틴잭' 강형우의 시비르가 초반부터 킬을 가져가면서 분위기를 주도했다. 서포터 '엑스디' 이은택의 쓰레쉬와 함께 시작부터 압박한 강형우는 1차 포탑을 파괴하면서 2킬을 가져갔고 이후 정글러 김항민의 도움을 받아 또 다시 킬을 얻어내면서 20분만에 5킬을 달성, 1세트를 마무리지었다.
진에어 스텔스는 2세트에서 서포터 '엑스디' 이은택만 레오나로 변화를 줬을 뿐 1세트와 같은 챔피언 구성으로 나섰다. 1세트 분위기를 이어간 진에어 스텔스는 초반 판테온을 선택한 김항민이 상단과 중단에서 킬을 내면서 성장했고 하단 듀오 또한 급속도로 커나가면서 15분만에 6대1로 앞서 갔다. 핵심 아이템을 대부분 갖추면서 진에어 스텔스는 전형적인 1-3-1 푸시를 선보였고 내셔 남작을 세 명만으로 가져간 뒤에는 중앙 압박을 시도, 완승을 거뒀다.
3세트에서 진에어 스텔스는 불리한 상황을 맞았다. 빅파일 아모르의 정글러 정수종이 카직스로 4킬을 쓸어 담은 탓에 라인전에서 뒤처졌고 1대6까지 킬 스코어에서 끌려 갔다. 그렇지만 시나브로 격차를 좁힌 진에어 스텔스는 중앙 지역으로 밀고 들어오는 상대 팀 선수들 위로 '플라이' 송용준의 직스가 궁극기인 지옥화염폭탄을 제대로 적중시켰고 한 명도 죽지 않으면서 에이스를 띄웠다. 이 전투로 인해 킬 스코어는 11대8로 역전됐고 진에어 스텔스는 내셔 남작까지 가져갔다. 빅파일 아모르가 전열을 가다듬기 전에 진에어 스텔스는 하단 지역으로 몰아쳤고 넥서스를 파괴하고 5연승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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