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허영무 '허느님'급 수비 선보이며 역전승!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019505905955_20140220195249dgame_1.jpg&nmt=27)
![[픽스 스타리그] 허영무 '허느님'급 수비 선보이며 역전승!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019505905955_20140220195249dgame_2.jpg&nmt=27)
▶1경기 임홍규 1-1 허영무
1세트 임홍규(저, 9시) 승 < 미스트 > 허영무(프, 3시)
2세트 임홍규(저, 1시) < 네오일렉트릭서킷 > 승 허영무(프, 5시)
"허느님의 수비!"
'허느님' 허영무가 저그 임홍규의 무리한 공격을 상대로 침착한 수비를 성공시키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허영무는 20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16강 D조 1경기 2세트에서 임홍규의 초반 저글링 러시에 의해 피해를 입었지만 프로브와 질럿으로 막아낸 뒤 커세어, 다크 체제를 갖추면서 승리했다.
허영무는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가면서 캐논과 질럿으로 입구 방어에 나섰다. 임홍규는 이를 이미 알고 있다는 듯 저글링으로 파고 들어 캐논을 파괴했고 본진과 앞마당을 동시에 흔들었다. 허영무는 프로브와 질럿으로 임홍규의 저글링 러시를 침착하게 막아냈다. 캐논으로 방어선을 재차 구축하면서 저글링으로 휘몰아치는 상대 공격에 대응했다.
커세어를 모으면서 다크 템플러 한 기를 확보한 허영무는 임홍규의 본진으로 밀어 넣었고 드론을 대거 잡아냈다. 커세어로는 오버로드를 사냥하면서 시간을 끈 허영무는 셔틀에 다크 템플러를 태워 임홍규의 11시 본진 해처리를 파괴했다.
질럿과 아칸을 확보한 허영무는 드라군을 충원하면서 임홍규의 1시 앞마당을 파괴했고 본진까지도 입성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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