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임진묵 '허느님' 허영무 탈락시키고 최종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022171773191_20140220221757dgame_1.jpg&nmt=27)
![[픽스 스타리그] 임진묵 '허느님' 허영무 탈락시키고 최종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022171773191_20140220221757dgame_2.jpg&nmt=27)
▶패자전 임진묵(테,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허영무(프, 1시)
테란 임진묵이 '허느님' 허영무를 떨어뜨리면서 최종전에 올랐다.
임진묵은 20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16강 D조 패자전에서 노배럭 더블 커맨드를 성공시키면서 메카닉 운영을 통해 허영무를 격파했다.
임진묵은 배럭을 짓지 않은 상황에서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갔다. 허영무가 로보틱스를 건설하면서 리버로 견제를 시도했지만 일찌감치 터렛을 건설한 임진묵은 상대보다 한 발 빠른 확장 확보를 통해 자원력에서 앞서 갔다.
벌처와 탱크로 조이기를 시도하다가 허영무의 셔틀을 활용한 뚫어내기에 한 차례 막힌 임진묵은 허영무의 기지 근처인 12시 확장 기지를 확보하면서 압박을 시도했다. 탱크와 벌처로 허영무의 진출로를 막아 놓은 임진묵은 7시와 8시에 동시 확장 기지를 건설하면서 자원력을 극대화시켰다.
승리를 직감한 임진묵은 중앙 지역으로 무리하게 치고 나가다가 대패를 당했다. 허영무가 질럿과 드라군으로 공격을 시도하면서 셔틀에 하이템플러를 태워 떨구면서 사이오닉 스톰을 대박을 터뜨리는 바람에 중앙 압박 병력이 삽시간에 사라진 것. 게다가 허영무가 질럿과 드라군으로 7시 본진과 앞마당 확장을 무너뜨리면서 역전을 허용할 뻔했다.
임진묵은 침착했다. 벌처와 탱크, 골리앗을 추스린 임진묵은 허영무의 미네랄 확장에 진을 쳤고 프로토스의 병력을 제거하면서 승기를 지켜냈다. 자원이 부족한 허영무가 무리하게 치고 나오는 것을 제압한 임진묵은 추가 병력으로 프로토스의 앞마당을 장악하며 최종전에 올라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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