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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타리그 우승자' 허영무, 체면 구겼다

'마지막 스타리그 우승자' 허영무, 체면 구겼다
임홍규-임진묵에 연패하며 8강 좌절

삼성전자 시절 '허느님'이라 불리면서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허영무가 2연패를 당하면서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허영무는 20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16강 D조 경기에서 저그 임홍규와 테란 임진묵에게 연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허영무는 임홍규를 상대로 약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32강전 1차전에서 임홍규를 만나 2전 전패를 당하면서 패자전과 최종전을 통해 16강에 올라왔던 허영무는 16강 1차전에서도 임홍규를 상대로 1대2로 패하며 패자전에 내려갔다. 임홍규의 저글링 러시에 의해 제대로 심시티를 하지 못했던 허영무는 기대 이하의 플레이를 펼치면서 패했다.

패자전에서 테란 임진묵을 만난 허영무는 전략 예측에 실패하며 뒷심이 달렸다. 임진묵이 노배럭 더블 커맨드를 시도한 것을 알아채지 못한 허영무는 셔틀 리버 견제에 실패했고 테란에게 확장을 지속적으로 허용했다. 셔틀에 하이템플러를 태워 사이오닉 스톰으로 테란의 메카닉 유닛들을 제압하며 전성기 때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허영무는 임진묵의 폭발적인 화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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