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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예선] 나진 소드 "아마추어에게 질 수 없지" 갓신 격파

[롤챔스 예선] 나진 소드 "아마추어에게 질 수 없지" 갓신 격파
[롤챔스 예선] 나진 소드 "아마추어에게 질 수 없지" 갓신 격파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오프라인 2차 예선 B조
▶1경기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갓신(God-sin)

나진 소드가 아마추어 갓신(God-sin)을 상대로 초반 난전에 휘말리긴 했지만 중반 이후 노련하게 풀어가며 승리, 승자전에 올랐다.

나진 소드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오프라인 2차 예선 B조 1경기에서 갓신을 맞아 15분까지 1, 2킬씩 나눠갖는 혼전을 치렀지만 대규모 교전에서 두 번 승리하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나진 소드는 정글러 '헬리오스' 신동진이 택한 이블린이 전장을 누비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다. 그렇지만 하단 지역에서 갓신의 듀오 김경래와 최명근이 루시안과 노틸러스를 활용해 김종인과 장누리를 압박하면서 킬을 따냈고 상단에서도 이성진의 레넥톤과 류수빈의 바이가 합류하면서 주민규의 쉬바나를 잡아냈다.

1대1, 2대3, 4대3, 4대4 등 스코어가 계단식으로 올라가면서 비슷한 상황을 선보이던 두 팀의 격차는 17분경 중앙 늪지역에서 펼쳐진 전투로 인해 승부가 갈렸다. 갓신의 서포터 최명근의 노틸러스가 뒤를 잡혔고 이를 나진 소드가 놓치지 않았다. 드래곤을 가져가기 위해 중앙 지역으로 모이던 나진 소드는 곧바로 전투에 합류했고 4킬을 쓸어 담으면서 격차를 벌렸다.

24분에 펼쳐진 전투에서도 4킬을 보탠 나진 소드는 31분에 내셔 남작을 가져갔다. 바론 버프를 두른 나진 소드는 '나그네' 김상문의 르블랑이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였고 '리미트' 주민규의 쉬바나가 맷집이 되어 주면서 에이스를 띄우고 승자전에 올라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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