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예선] IM 1팀,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두 시즌만에 본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122560162168_20140221225637dgame_1.jpg&nmt=27)
![[롤챔스 예선] IM 1팀,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두 시즌만에 본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122560162168_20140221225638dgame_2.jpg&nmt=27)
1경기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갓신(God-sin)
2경기 IM 1팀 승 < 소환사의협곡 > 팀 올림푸스(Team OLYMPUS)
승자전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IM 1팀
▶최종전 IM 1팀 승 < 소환사의협곡 > 갓신(God-sin)
'라일락' 전호진 있으매!
IM 1팀이 정글러 '라일락' 전호진의 판테온이 전장을 지배한 덕에 두 시즌만에 챔피언스 본선에 복귀했다.
IM 1팀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오프라인 2차 예선 B조 최종전에서 아마추어 갓신을 상대로 전호진의 판테온이 종횡무진 활약한 덕에 승리를 따냈다. 지난해 서머 시즌 이후 윈터 시즌에는 예선에서 탈락했던 IM 1팀은 두 시즌만에 본선에 올랐다.
IM 1팀은 3분만에 2킬을 가져가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원거리 딜러 임두성의 루시안과 서포터 이인용의 리 신이 라인 교대를 통해 상단으로 올라갔고 정글러 전호진이 합류하면서 이성진의 리븐과 류수빈의 이블린을 모두 잡아냈다.
상단 포탑을 파괴한 IM 1팀의 듀오는 하단으로 돌아왔고 전호진이 대강하를 사용하면서 합류한 덕에 또 다시 갓신의 하단 듀오를 제압하고 4대2로 앞서 나갔다. 13분경 상단 지역으로 전호진이 이동하면서 3대2 싸움을 만들어낸 IM 1팀은 갓신의 '레일건' 이성진에게 박용우의 오리아나가 잡히긴 했지만 이성진과 류수빈을 모두 잡아내며 6대3으로 격차를 벌렸다.
IM 1팀은 정글러 '라일락' 전호진이 대강하로 맵을 누리며 승기를 굳혔다. 19분에 상대 정글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전호진이 대강하를 사용하면서 그라가스로 플레이한 조국진을 도망가게 만들었고 5명이 합류하면서 4킬을 가져갔다.
24분 중앙 외곽 2차 포탑을 두드리던 IM 1팀은 4대5로 수적 열세에 처했지만 공격을 시도했고 포탑을 깨뜨린 것은 물론 임두성의 루시안이 3킬을 달성하면서 에이스를 띄웠다. 내셔 남작까지 가져간 IM 1팀은 상단 지역을 4명이, 중단 지역은 전호진이 나눠 맡으면서 동시에 2개의 억제기를 파괴했다.
IM 1팀은 재정비한 뒤 하단으로 이동해서 매섭게 몰아쳤고 에이스를 띄우면서 16강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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