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즌 프로토스전 4승1패 상승세
'잉어킹' 구성훈이 2회 연속 소닉 스타리그 결승을 위해 나선다.
구성훈은 22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8강 B조 경기에서 프로토스 진영화를 상대한다.
구성훈은 지난 8차 소닉 스타리그에서 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 바 있다. 당시 8강전에서 프로토스 박수범을 제압하며 4강에 올랐고 결승까지 진출했다.
구성훈은 이번 픽스 스타리그에서 프로토스전이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2강에서 프로토스 하늘을 상대로 1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고 최종전에서도 제압했다. 16강에서도 승자전에서 박수범을 상대로 승리한 구성훈은 프로토스전 4승1패를 기록했다.
8강에서 프로토스 진영화를 상대로도 구성훈은 좋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게이머 시절 프로리그에서 진영화를 두 번 만나 모두 승리한 것.
구성훈은 "지난 시즌 8강전에서 박수범을 만나 어렵사리 승리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프로토스전 기량을 끌어 올리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2연속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이번에는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rsports.com]
◆픽스 스타리그 8강 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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