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삼성 블루, 오공-야스오 앞세워 팰컨스 대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314452245445_2014022314460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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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1대0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 삼성 갤럭시 블루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팰컨스
삼성 블루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4회차 1세트에서 첫 드래곤 전투에서 에이스를 따낸 뒤 오공과 야스오의 궁극기 콤보와 더불어 문도 박사, 시비르, 애니가 고른 활약을 펼치면서 진에어 팰컨스를 압살했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각각 2킬씩을 주고 받은 삼성 블루와 진에어 팰컨스의 균형은 첫 번째 드래곤 전투에서 깨졌다. 삼성 블루는 드래곤 앞 전투에서 판테온의 궁극기 범위에서 벗어난 뒤 '스피릿' 이다윤의 오공이 회전격으로 본격적으로 전투를 개시, 곧바로 '다데' 배어진의 야스오가 날아들어 더블 킬을 따냈다.
이후 '하트' 이관형의 애니가 아끼고 있던 티버를 소환해 세 명을 스턴에 빠지게 만들었고 삼성 블루는 첫 번째 에이스를 띄웠다.
계속해서 국지전을 유도해 득점을 이어간 삼성 블루는 14분대에 15대4, 글로벌 골드를 10,000 차이로 벌렸고 16분대에는 상대 상단 2차 타워 앞에서 전투를 벌여 두 번째 에이스를 기록했다.
중앙 억제기를 파괴한 삼성 블루는 배어진과 이다윤이 전사했지만 세 명을 잡아낸 뒤 여유롭게 빠져 마지막 공격을 준비했다. 정비를 마친 삼성 블루는 지체없이 진에어 팰컨스의 본진으로 진격, 학살극을 벌이고 넥서스를 파괴했다. 28대8, 글로벌 골드는 20,000 차이였고 경기 종료 시간은 22분에 불과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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