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진에어 스텔스, 강형우 캐리로 승리!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315424057811_20140223154408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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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1대1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 삼성 갤럭시 블루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팰컨스
2세트 삼성 갤럭시 오존 < 소환사의협곡 > 승 진에어 스텔스
'캡틴잭' 강형우가 전성기 시절 기량을 다시 한번 선보인 끝에 팀 승리에 기여했다. 진에어 스텔스는 23일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벌어진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4회차 2세트 경기에서 강형우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진에어 스텔스로 이적한 뒤 배틀로얄과 마스터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온 강형우는 이날 경기서도 현란한 컨트롤과 정확한 기술 구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즈리얼을 고른 강형우는 이은택의 나미와 함께 하단 듀오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강형우는 김항민의 엘리스의 첫 하단 개입 시도에서 선취점을 올려 초반 분위기를 이끌었다.
강형우는 과감한 전방 비전 이동을 활용하며 상대 원거리 딜러의 체력을 줄여준 뒤 적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하단 타워를 먼저 파괴했다. 이후 강형우는 중단으로 올라가 팀원들과 함께 1차 타워를 파괴해 팀의 골드 획득에 기여했다.
강형우는 20분 경 벌어진 용지역 대규모 교전에서 '트리플 킬'을 올려 대승에 기여했다. 강형우는 절묘한 위치 선정으로 적의 궁극기가 빠질 때까지 안정적으로 생존했고 이후 체력이 줄어든 적을 추격한 뒤 마무리해 3킬을 홀로 올렸다. 진에어 스텔스는 드래곤 사냥까지 성공해 격차를 더욱 벌렸다.
진에어 스텔스는 적 정글 지역에서 삼성 오존 정글러 최인규의 판테온을 잡아낸 뒤 과감한 내셔 남작 사냥 시도에 성공했다. 진에어 스텔스는 내셔 남작 버프 시간 동안 삼성 오존의 상단과 중단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골드 획득량이 1만 골드 이상 벌어졌다.
진에어 스텔스는 본진으로 귀환해 정비한 뒤 마지막 남은 상대 하단 억제기 앞 타워로 전진했다. 강형우는 마지막 교전에서도 주공격수로서 역할을 다했고, 진에어 스텔스가 상대 넥서스까지 진격해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