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호와 송병구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오랜만에 공식전 맞대결을 펼쳐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두 선수는 아직까지 스타2에서는 맞대결을 펼친 적이 없다. 오늘 맞대결이 처음으로 스타2 공식전 맞대결로 기록되는 것. 따라서 두 선수 모두 남다른 각오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2라운드 개막전에서 승리한 송병구는 인터뷰에서 “이영호와 만나게 돼 무척 기대됐는데 언론 매체 등에서 이영호와 조성주 대결에만 관심을 가져 서운했다”고 밝혀 송병구가 얼마나 이영호와의 맞대결을 기다렸는지 짐작하게 했다.
대부분 전문가들은 이영호의 승리를 예상하지만 지난 2라운드 개막전 경기에서 승리했던 송병구의 경기 내용이 워낙 깔끔했기 때문에 송병구가 빌드만 잘 짜왔다면 이변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송병구 인터뷰 때문에 '관심 매치'라는 별명이 붙은 이영호와 송병구의 맞대결에서 누가 승자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