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예선] 진에어 팰컨스, 빅파일 아모르 압도! 승자조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616420255864_20140226164928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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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IM 2팀 승 < 소환사의협곡 > 에일리언웨어 탑
2경기 진에어 팰컨스 승 < 소환사의협곡 > 빅파일 아모르
진에어 팰컨스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오프라인 2차 예선 2경기에서 초반부터 격차를 크게 벌린 뒤 거침없이 스노우볼을 굴려 빅파일 아모르를 간단하게 격파했다.
진에어 팰컨스는 '미소' 김재훈의 레넥톤이 초반부터 2킬을 가져갔고 '미스틱' 진성준, '키쉬' 김범석 듀오가 상대 듀오를 압도하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첫 번째 용싸움에서 '리얼폭시' 이상현의 카직스가 날뛰면서 4킬을 보탠 진에어 팰컨스는 각지에서 펼쳐진 국지전에서 거듭 킬을 챙겼다. 12분만에 격차는 8대1로 벌어졌다.
이후 진에어 팰컨스는 대규모 교전에서 김범석의 자이라가 기막힌 타이밍에 올가미 덩굴을 사용하며 유리한 구도로 전투를 지속했고 연전연승, 20분만에 14대2, 글로벌 골드 10,000 차이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상단 2차 타워 공략 중 진성준이 끊기면서 후퇴하던 진에어 팰컨스는 '보루나' 김영훈의 룰루가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빅파일 아모르 둘을 잡아냈다. 김재훈의 레넥톤이 홀로 하단 억제기를 공략하는 사이 네 명이서 유유히 바론을 사냥한 진에어 팰컨스는 상단으로 진격, 순식간에 3킬을 따내고 억제기를 취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뒤 하단 공략에 나선 진에어 팰컨스는 먼저 달려드는 빅파일 아모르를 간단하게 제압하고 에이스를 띄웠다. 단 하나의 포탑도 파괴되지 않고 빅파일 아모르에게 퍼팩트 승리를 거둔 진에어 팰컨스는 승자조에서 IM 2팀과 맞붙는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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