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이제는 수비다' 이승현, 세 시즌 만에 16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620311588664_20140226203150dgame_1.jpg&nmt=27)
▶1경기 박령우 2대1 백동준
1세트 박령우(저, 11시)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승 백동준(프, 1시)
2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다이달로스요충지 > 백동준(프, 5시)
▶2경기 이승현 2대1 최용화
1세트 이승현(저, 1시) 승 < 알터짐요새 > 최용화(프, 5시)
2세트 이승현(저, 6시) < 헤비레인 > 승 최용화(프, 12시)
3세트 이승현(저, 6시) 승 < 폴라나이트 > 최용화(프, 12시)
▶승자전 이승현 2대0 박령우
2세트 이승현(저, 6시) 승 < 폴라나이트 > 박령우(저, 12시)
스타테일 이승현이 그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는 경기력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승현은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GSL 코드S 32강 G조 경기에서 최용화와 박령우를 각각 2대1, 2대0으로 제압하고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동안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자주 보여줬던 최용화와 만난 2경기에서는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이승현은 1세트에서 최용화의 4차관 타이밍 공격을 잘 막아낸 뒤 자원에서 우위를 점하며 후반 운영으로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 일벌레와 저글링 러시가 막히며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결국 3세트에서는 탄탄한 수비로 승리, 승자전에 올랐다.
승자전에서 이승현은 1경기에서 지난 시즌 우승자 백동준을 잡아내며 돌풍을 일으킨 SK텔레콤 박령우와 만났다. 이승현은 박령우를 상대로도 침착한 수비로 상대 공격을 모두 막아낸 뒤 2대0으로 승리를 따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손쉽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승현은 세 시즌 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이번 시즌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승현은 기존 공격 위주의 경기에서 탈피해 수비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G조에서 가장 먼저 16강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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