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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두 번의 패배는 없다' 백동준, 우승자 자존심 살렸다

[WCS] '두 번의 패배는 없다' 백동준, 우승자 자존심 살렸다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32강 G조
▶1경기 박령우 2대1 백동준
1세트 박령우(저, 11시)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승 백동준(프, 1시)
2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다이달로스요충지 > 백동준(프, 5시)
3세트 박령우(저, 5시) 승 < 알터짐요새 > 백동준(프, 7시)
▶2경기 이승현 2대1 최용화
1세트 이승현(저, 1시) 승 < 알터짐요새 > 최용화(프, 5시)
2세트 이승현(저, 6시) < 헤비레인 > 승 최용화(프, 12시)
3세트 이승현(저, 6시) 승 < 폴라나이트 > 최용화(프, 12시)
▶승자전 이승현 2대0 박령우
1세트 이승현(저, 7시) 승 < 연수 > 박령우(저, 1시)
2세트 이승현(저, 6시) 승 < 폴라나이트 > 박령우(저, 12시)
▶패자전 백동준 2대0 최용화
1세트 백동준(프, 7시) 승 < 연수 > 최용화(프, 1시)
2세트 백동준(프, 1시) 승 < 헤비테이션스테이션 > 최용화(프, 11시)
▶최종전 백동준 2대1 박령우
1세트 백동준(프, 1시) 승 < 프로스트 > 박령우(저, 7시)
2세트 백동준(프, 5시) < 다이달로스 요충지 > 승 박령우(저, 11시)
3세트 백동준(프, 1시) 승 < 연수 > 박령우(저, 7시)
디펜딩 챔피언 백동준이 첫 경기에서 자신을 패자조로 떨어트린 SK텔레콤 T1 박령우에게 복수하며 가까스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백동준은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GSL 코드S 32강 G조 경기에서 박령우에게 패하며 패자조로 내려가 위기에 몰렸지만 최용화를 잡아내며 기회를 얻었고 최종전에서 또다시 박령우와 만나 이번에는 승리를 따내며 16강 티켓을 획득했다.

백동준은 1경기에서 박령우에게 패하며 좋지 못한 출발을 보였다. 첫 세트에서 승리한 백동준이었지만 저그의 수비에 모든 공격이 막히며 내리 2, 3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한동안 공식전에 출전하지 못한 탓에 손이 덜 풀리는 모습이었다.

2경기와 승자전이 진행되는 동안 다행히 백동준은 휴식을 취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은 듯 보였다. 패자조 1세트에서 백동준은 초반 점멸 추적자로 이득을 챙긴 뒤 후반 운영에서 가볍게 승리를 따냈고 2세트에서는 추적자-불사조 조합으로 최용하를 격파, 최종전에 진출했다.

최종전에서 백동준은 자신을 패자조로 떨어트린 박령우와 다시 한번 만났다. 백동준은 두 번의 패배를 기록할 수는 없다는 듯 1세트부터 강한 힘으로 저그를 눌렀다. 불멸자 타이밍 공격으로 이득을 거둔 백동준은 거신을 조압해 승리,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프로토스의 무덤' 다이달로스 요충지에서 패하긴 했지만 백동준은 3세트에서 챔피언의 위용을 보여줬다. 백동준은 점멸 추적자로 저그의 확장 기지를 공격해 이득을 챙긴 뒤 병력 조합을 갖춰 저그를 압박, 항복을 받아냈다.

백동준의 합류로 이번 16강에 오른 프로토스는 총 9명이 됐으며 백동준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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