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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예선] 제닉스 스톰, 본선행 마지막 티켓 차지!

[롤챔스 예선] 제닉스 스톰, 본선행 마지막 티켓 차지!
[롤챔스 예선] 제닉스 스톰, 본선행 마지막 티켓 차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오프라인 2차 예선 와일드카드전
1경기 제닉스 스톰 승 < 소환사의협곡 > 갓-신
2경기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승 < 소환사의협곡 > 에일리언웨어 탑
최종전 제닉스 스톰 승 < 소환사의협곡 >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제닉스 스톰이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를 꺾고 롤챔스 스프링으로 가는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제닉스 스톰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오프라인 2차 예선 와일드카드전 최종전에서 상단과 하단 라인 격차를 크게 벌리면서 주도권을 잡았고 '렌' 정병욱의 트린다미어가 전장을 지배, 압승을 거뒀다.

제닉스 스톰은 '오뀨' 오규민, '잉크' 최선호 듀오가 에일리언웨어 아레나의 '카이트' 김용연, '젤리' 곽석호를 상대로 1레벨부터 디나이를 하며 레벨, CS 차이를 벌렸다. 상대를 타워에 몰아넣자 '빈' 신민재의 판테온이 와서 다이브를 감행해 퍼스트 블러드를 따냈다.

트린다미어를 택한 '렌' 정병욱은 '크랙' 김태완의 리 신에 견제를 지속적으로 받았다. 첫 번째 갱킹 상황에서 리 신을 두드려 돌려보낸 정병욱은 두 번째 습격을 허용했지만 혼자서 1대2로 버텨냈고 신민재의 판테온이 곧바로 지원, 2킬을 합작했다.

하단 1차 타워를 파괴한 제닉스 스톰은 에일리언웨어 아레나에게 드래곤을 내주는 대신 상단 1차 타워를 취했다. 이후 제닉스 스톰은 상단과 하단을 지속적으로 푸시하며 상대를 압박했다.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쪽 정글에서 교전을 유도한 제닉스 스톰은 전투를 통해 3킬을 올렸고 하단에서는 오규민의 케이틀린이 2차 타워를 파괴, 골드 격차를 더욱 벌렸다.

바론 주도권을 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대 블루 쪽 정글을 공략한 제닉스 스톰은 에일리언웨어 아레나가 먼저 전투를 걸자 그대로 맞받아쳐 4킬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골드 차이를 10,000 이상 벌렸다.

27분경 바론을 두드린 제닉스 스톰은 비록 상대에게 스틸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전투를 벌여 4킬을 따내고 대세에는 지장이 없음을 보였다. 34분 킬 스코어 19대4, 글로벌 골드 14,000 차이를 낸 제닉스 스톰은 1-3-1 스플릿 푸시로 에일리언웨어 아레나의 숨통을 바짝 조였다.

바론을 두드리며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를 부른 제닉스 스톰은 후퇴하는 적을 쫓아 순식간에 3킬을 따내고 그대로 진격, 넥서스를 파괴하고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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