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혁명가' 김택용 "임홍규는 가장 큰 장애물"

'혁명가' 김택용 "임홍규는 가장 큰 장애물"
'혁명가' 김택용이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가장 힘든 장애물을 만났다.

김택용은 27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릴 픽스 스타리그 8강 C조 경기에서 최근 가장 '핫'한 저그 선수 임홍규를 상대한다.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번 경기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임홍규는 최근 픽스 스타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될 만큼 강력한 저그로 평가 받고 있다. 소닉 스타리그를 꾸준히 출전해왔고 아프리카 TV를 통해 개인방송을 진행하면서 현역 선수 시절보다 오히려 실력이 급상승한 것이다.

따라서 아무리 '명품 저그전'으로 저그에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택용이라 할지라도 임홍규전을 앞두고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김택용은 최근 저그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임홍규와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김택용의 전성기시절 저그전 실력이라면 임홍규도 충분히 넘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그러나 김택용 역시 오랜 기간 스타크래프트2를 플레이했기 때문에 전성기시절 실력이 나오는 것은 무리다. 반면 임홍규는 김택용보다 훨씬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를 플레이했기 때문에 오히려 김택용이 이기는 것이 이변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변수는 맵이다. 김택용이 전성기시절 숱한 저그들을 KO 시켰던 맵들이 포진돼 있다. 매치포인트를 비롯해 신저격능선 등 프로토스가 저그를 잡는데 나쁘지 않은 맵 순서가 김택용에게 조금은 웃어주고 있다.

김택용은 "임홍규가 최근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를 가장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8강에서 붙게 돼 당황했다"며 "임홍규를 넘기는 쉽지 않겠지만 빌드만 잘 짠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