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이번엔 견제다' 김택용, 리버-다크템플러로 임홍규 요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720183693990_20140227202023dgame_1.jpg&nmt=27)
![[픽스 스타리그] '이번엔 견제다' 김택용, 리버-다크템플러로 임홍규 요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720183693990_20140227202024dgame_2.jpg&nmt=27)
▶C조 김택용 2-2 임홍규
1세트 김택용(프, 9시) < 미스트 > 승 임홍규(저, 3시)
2세트 김택용(프,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임홍규(저, 1시)
4세트 김택용(프, 9시) 승 < 타우크로스 > 임홍규(저, 5시)
김택용이 기가 막힌 리버-다크템플러 견제로 임홍규를 제압하고 승부를 5세트로 몰고 갔다.
김택용은 27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8강 C조 4세트 경기에서 리버와 다크템플러로 견제에 성공한 뒤 압도적인 지상병력으로 임홍규를 제압,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세 세트 연속 초반에 저글링을 적극적으로 썼던 임홍규였지만 4세트에서는 저글링 공격보다는 정찰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김택용은 이번에는 임홍규의 올인 공격에 당하지 않겠다는 듯 초반부터 앞마당 입구 지역을 단단하게 수비했다.
이후 김택용은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잡아내면서 이득을 챙겼다. 숨겨 놓은 질럿으로는 임홍규의 확장 기지를 공격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김택용은 이번에는 리버를 선택해 커세어-리버 운영을 보여주겠다는 움직임을 보였다.
김택용은 커세어-리버로 임홍규의 본진을 견제하며 이득을 챙겼다. 리버로 견제를 하면서 커세어로는 오버로드를 제압한 김택용은 곧바로 다크템플러를 임홍규의 확장과 본진에 보내 견제에 성공하는 모습이었다.
본진 드론을 전멸시킨 김택용은 스파이어까지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홍규는 안되겠다고 판단한 듯 대규모 히드라 부대를 이끌고 김택용의 앞마당을 공격했지만 이미 김택용은 드라군과 리버-하이템플러를 조합한 상황이었다.
결국 임홍규의 히드라 공격은 무위로 돌아갔다. 김택용은 무시무시한 지상 병력으로 임홍규의 전 병력을 제압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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